안내 — 2017년 9월 22일-23일

스토니포인트 (뉴욕주)

우리 대회 공동체는 매년 모임을 갖습니다. 짝수 년도에는 대회 총회로 모입니다 – 함께 목표를 정하고 운영에 관한 일을 결정하므로 우리의 연결된 아이덴티티를 더 확실히 하기 위하여. 홀수 년도에는 “식탁으로 오십시요”로 모입니다 –이지역의 장로교인들이 개발하고 성장 시키고 있는 획기적인 사역과 선교적인 기회에 대해서 배우기 위하여.

“식탁으로 오십시요 2017년”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신학적 토대

격변의 시기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갖는다는것이 무슨 뜻일까요? 우리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적 그리고 악과의 씨름 가운데 선과 빛의 하나님을 어떻게 즐거워 하나요? 대회 공동체로서 그리고 개인으로서 지역사회의 사역장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콜링에 어떻게 걸맞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풍성한 삶의 복음을 전파하며 살아 갈 수 있을까요? 

이러한 주제들이 이번 “식탁으로 오십시요 2017년”에 다루어 질 것입니다. 부디 오셔서 대회 공동체와 한 몸이 되시고 연결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Keynote leaders

이러한 워크샾 트랙을 제공합니다

“식탁으로 오십시요”에서 제공하는 토픽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배울 수 있기 위하여 워크샾들을 몇개의 트랙으로 나누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트랙에 집중하실 수도 있고 아니면 여러 토픽의 워크샾을 원하시는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각 트랙에는 세 종류의 워크샾이 있습니다. 아래에 트랙과 그에 대한 설명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트랙안에 있는 워크샾에 대해서는 자세한 안내가 곧 나올 것입니다. 

• 인종차별 반대 트레이닝 – 우리 대회에서는 지금까지 1년 이상 동안 인종, 인종차별, 그리고 교단의 사역에 관하여 대화를 해오고 있습니다. 이 워크샾 트랙은 이러한 토픽에 중점을 두고 교회와 리더들이 이러한 대화에 관여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 누가 나의 이웃인가? –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예배하도록 부르심을 받았고 교회는 커뮤니티안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을 알아 가는것은 교회의 사역과 우리가 복음의 증인으로 갖추는데 필수적인 것입니다.
   
• 식탁 만들기 – 우리 지역의 이웃을 아는것과 그들과 함께 복음, 정의, 진리, 화해를 위해 일하는것은 또 다른것 입니다. 이 트랙은 우리가 서브하도록 부름 받은 콘텍스트 속에서 어떻게 “식탁”을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대화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 “환경신학” – 창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스러운 선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잘 보호하고, 유지하고, 보살피도록 선한 청지기로서의 위임을 받았습니다. 이트랙은 “창조 돌봄”, 교회 사역, 크리스챤 증인으로서의 삶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실직적으로 배우게 하여줍니다. 
   
• 미션과 탄력성 – 우리가 그리스도교회의 한부분으로서 공유하는 많은 소명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부르심입니다. 또, 그것은 헌신과 인내를 실행하는것입니다. 이 트랙은 복음의 증인으로서 필요한 복원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삶-미션-일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여 우리 자신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 예배 – 복음 공동체의 삶의 중심은 예배입니다. 예배는 단순히 예배순서를 따라서 하는것이 아니라 복음에 응답하는 우리가 되는것입니다. 이 트랙은  믿음의 공동체 그리고 우리가 서브하는 콘텍스트와 연관이 있는 예배의 요소들을 강조 할 것입니다. 
   
• 동북대회 장로교인 – “앞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 The New Way Forward 은 우리 대회가 어떻게 새롭게 장로교 공동체가 될지를 추구하는것을 가이드 해 주고 있습니다. 이 트랙은 미션, 커뮤니티를 북돋아 주고 격려하며, 윝니스(witness), 그리고 함께하는 삶을 스프레드(spread)하는 대회의 미션과 사역, 진취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안내지를 다운로드 하셔서 노회와 교회에 배부하시고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Psalm 23:5a

“Aderezas mesa delante de mí en presencia de mis angustiadores…”

“You prepare a table before me in the presence of my enemies…” 

주께서 내 원수의 목 전에서 내게 상을차 려 주시고